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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모바일게임순위] 11월 3주, 가파른 상승세 ‘오크’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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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8이 개최됐던 11월 3주에는 지난 8일 출시된 ‘오크:전쟁의서막(이하 오크)’가 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와 함께 매출 순위에서 강세를 보이며, 모바일게임순위 2위로 차트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게임들의 차트 진입도 이뤄졌다. 10월 출시된 MMORPG ‘신명’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7위를 차지고, 주요 업데이트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킹스레이드’도 13위로 순위에 복귀했다. 

이 밖에도 신작의 차트 진입이 이뤄졌다. 지난 14일 국내 출시된 ‘결전!헤이안쿄’가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에 오르면서 22위를 차지했다. 

◆ 매출 순위 상승과 함께 차트 역주행 ‘오크’


'오크' 대표 이미지 = 출처 오크 공식홈페이지

MMORPG ‘오크’가 모바일게임순위 2위를 차지해 인기게임으로 도약했다. ‘오크’는 지난 14일부터 순위가 급상승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으며, 18일 이후에는 5위에 오르는 상승세를 보였다. 

‘오크’는 4개의 종족과 9개의 직업을 기반으로 108의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넓은 오픈 필드를 바탕으로 다른 이용자들과의 협력 및 경쟁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낚시, 요리, 채광과 같은 각종 생활 콘텐츠를 게임에 구현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활동을 게임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 ‘킹스레이드’ 업데이트 이후 상위권 복귀 


업데이트 이미지 = 베스파 제공

지난 8일 신규 콘텐츠 글로벌 월드보스를 비롯한 각종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킹스레이드’가 업데이트 이후 40위권에서 20위권까지 순위가 상승하는 차트 역주행을 통해 모바일게임순위 11위로 재진입했다. 

‘킹스레이드’는 22일 오후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1위를 기록하면서 10위권 진입을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NPC영웅 니키와 신규 월드 보스를 업데이트했으며, 크로우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서브 스토리가 추가됐다. 

◆ 선출시 한 iOS 버전 강세 ‘결전!헤이안쿄’


대표 이미지 = 구글플레이 마켓 이미지

신규게임 ‘결전!헤이안쿄’가 국내 마켓 인기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와 함께 iOS버전에서 강세를 보이며 모바일게임순위 22위에 올랐다. 

‘결전!헤이안쿄’는 22일 기준 구글플레이 인기게임순위 11위 애플 앱스토어 17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고,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0위권까지 순위가 상승한 바 있다.

이 게임은 모바일 RPG ‘음양사’ IP기반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전을 펼치는 MOBA게임으로 각종 식신을 활용해 3대 3대 3 대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글로벌 대전이 가능해 다른 국가의 이용자들과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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