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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모바일게임 동향] 업데이트 효과 세나-라그M 탑10 진입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10-22 10:11:34 (수정 2018-10-22 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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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10월 15일 오전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로 보는 모바일게임 동향은 업데이트 효과로 순위권에 오른 게임들이 등장했다. 이 중 ‘세븐나이츠’와 ‘라그나로크M’이 탑10 진입에 성공했다.

먼저 ‘세븐나이츠’는 신화 각성 업데이트를 통해 손오공, 델론즈, 세인 3종의 캐릭터에 2차 각성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외형 및 신화 스킬이 적용됐다. 업데이트 이후 ‘세븐나이츠’는 매출 순위 10위권에서 7위까지 순위 상승했다.

‘라그나로크M’은 할로윈 기념 이벤트 업데이트를 진행해 매출 순위 30위권에서 8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진행되는 미션을 수행하면 시즌 한정 의상의 도면을 얻게 된다.


업데이트 이미지 = 넷마블 제공

또 10월 출시된 신작이 순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전략게임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 시리즈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에라오브카오스’가 23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12일 출시 이후 매출 순위 100위권에서 시작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중국 앱스토어에서는 ‘왕자영요’가 1위를 지키고있으며, EA의 ‘커맨드앤컨커:레드얼럿’ IP를 활용한 신작 ‘홍경OL(红警OL)’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 양대 마켓에서는 ‘몬스터스트라이크’가 1위에 올랐으며, 게임빌의 신작 ‘탈리온’이 애플 앱스토어 8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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