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 이미지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원 S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터 번들’을 한국에 런칭했다고 밝혔다.
엑스박스원 S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터 번들'은 엑스박스원 S, 엑스박스 전용 무선 컨트롤러, 마인크래프트 정식 버전 게임 다운로드, 마인크래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가능한 1000 마인코인, 스타터 팩 DLC (그리스신화 매쉬업, 플라스틱 텍스처 팩, 스킨 팩1, 악당스킨팩 포함), 크리에이터 팩 (모험자의 꿈 매쉬업, 녹스크루의 ‘윈터 미니게임 페스티벌’, 이미지버스의 ‘프라이버티어스의 유물’, BD크래프트의 ‘퓨어BD크래프트 텍스처 팩’, 에네이자의 ‘파스텔 스킨 팩’, 픽셀헤드의 ‘동물의 왕국 사바나’ 포함), 1개월 엑스박스 게임패스 이용권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번 번들 제품에는 14일 간 사용할 수 있는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이용권도 포함돼 매달 PC, 모바일, VR, 엑스박스원 또는 닌텐도 스위치로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는 9천 100만의 커뮤니티 유저들과 함께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엑스박스원 S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터 번들'은 엑스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에어 및 유통판매점에서 35만 8000원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