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의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서 5월 붐힐 페스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능력치가 변형되는 가변형 신규 캐릭터 '레아'를 추가했고 해당 캐릭터 플레이 누적 시간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레아의비밀 수첩을 감상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넥슨 캐시 3000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버블파이터’ 상점 내 인기아이템 ‘총기’, ‘파워팩’, ‘매직바늘’ 등을 ‘루찌’로 구매할 수 있는 ’상점 무료화’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큰 인기를 모았던 ‘별먹기’ 모드를 재오픈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