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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 높은 생존게임, ‘라이트 오브 모티람’ 글로벌 최초 동시 공개…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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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폴라리스 퀘스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할 예정인 기계수 테마의 SOC(Survival, Open World, Crafting) 대작 게임 ‘라이트 오브 모티람(LIGHT OF MOTIRAM)’을 최초로 공개하며,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트 오브 모티람’은 기계 AI의 음모 속에서 기계수들과 함께 살아남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 월드 게임으로, 유니크하면서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표현된 ‘기계수’ 소재와 SOC 게임(자유도 높은 생존 및 탐험, 자원 수집 및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 요소의 결합으로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구축했다. 
이 게임의 메인 테마인 ‘기계수’는 이용자와 함께 모험하는 동반자이면서도 작업 효율을 높여주고, 플레이 다양성을 강화해준다. 이용자를 도와 벌목, 농업, 제작 등의 작업할 수 있고, 전투와 탐험에서는 지상과 공중, 수중 탈것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전투를 지원하고, 자원 채집과 제작을 돕는 등 전투와 탐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높은 자유도의 크래프팅 시스템과 RPG 요소, PVE 요소 결합으로 대중성까지 갖췄다. 

차세대 SOC 게임 ‘라이트 오브 모티람’에서 이용자는 거대한 기계들로 가득 찬 세계에서 넓은 세상을 탐험하며 기지를 세우고,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기계 동물을 길들여 강력한 보스에 함께 맞서 대항해야 한다. 게임은 거대하고 방대한 오픈월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지형과 생태계는 화려한 아트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보는 눈까지 황홀하게 만든다. 

게임 플레이에서는 초대형 현실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데, 번개가 치는 날 금속 장비를 사용하면 전기가 통하거나, 집에서 환기를 시키지 못하면 연기가 통하지 않아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현실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생활적인 측면에서의 수백가지 이상의 각종 현실적인 서바이벌 게임 플레이 요소로 사실적인 생존 압박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집 안에 전기가 들어오고 전력으로 장비를 운영하는 등의 ‘전력 시스템’과 현실적인 물리 엔진을 통해 구축된 ‘건축 시스템’은 자유도 높으면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여 더욱 높은 현실감을 제공한다. 

전투 플레이에 있어서는 정밀하면서도 격렬한 전투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생사가 오가는 긴박한 전투 상황에서는 이용자는 정확한 타이밍과 유연함으로 적의 치명적인 공격을 막거나, 회피하고 반격해야 한다. 이용자는 다양한 기계수와 함께하며 여러 형태의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벌여야 하는 만큼, 기계수 고유의 속성과 스킬,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로 기계수를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게임에는 100종 이상의 기계수가 등장하며, 이용자는 이를 육성하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무한한 상상력이 그대로 구현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라이트 오브 모티람’은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대작 게임으로, 플레이 진행 상태 유지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도 높은 생존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이트 오브 모티람’에 대한 최신 소식은 스팀 찜하기와 에픽 게임즈 스토어 사전예약을 통해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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