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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2', 첫 지역부터 파템 드랍! '벨루시아' 지역 희귀 장비 획득처 총정리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4-06-04 20:10:07 (수정 2024-06-04 2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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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신작 MMORPG '레이븐2'는 초반에 방문하는 지역에서부터 희귀 등급 장비를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많은 이용자가 희귀 장비 획득을 목표로 사냥과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희귀 장비는 획득이 매우 까다로운 영웅 등급 장비에 비해 획득 난이도가 비교적 낮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고급 장비에 비해서는 능력치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면서 영웅 장비를 얻는 것보다는 희귀 장비를 지속적으로 수급하면서 높은 강화 수치를 도달하는 것이 여러모로 효율적인 편이다.

처음으로 모험을 즐기게 되는 지역은 '벨루시아'로, 해당 벨루시아 지역의 주요 사냥터에서부터 희귀 장비 획득이 가능한 만큼 많은 이용자가 해당 지역에서 사냥하는 것을 택하고 있다.

특히 벨루시아 지역에서는 장비 파밍 시 가장 우선 순위가 높은 무기를 드랍하기에 매력적이며, 무기 외에도 투구 부위인 '계승자의 투구'와 '계승자의 면갑', '계승자의 모자' 및 망토 부위인 '계승자의 망토', '야전 사령관의 망토', '마물 사냥꾼의 망토' 등도 획득할 수 있다.

'행운의 강철 상자'를 노리면서 8강 무기와 6강 방어구를 노려볼 수도 있다. 행운의 강철 상자에서는 약 15% 확률로 희귀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부위의 장비를 확률적으로 얻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계승자 시리즈의 장비보다 높은 능력치를 제공하는 군주 시리즈가 주어진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게임조선에서는 '벨루시아' 지역의 희귀 등급 장비 획득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봤다.

- 희귀 장비 드랍 사냥터 지도 정보 (클릭 시 확대된 이미지 확인 가능)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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