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3일 언론에 소개한 '아이큐아리움'은 디지털 세대를 위한 맞춤형 스마트 아쿠아리움 그 자체였다.
지난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큐아리움’은 컴투스가 2008년부터 국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아쿠아리움이다. 관람객들은 탐험대원이 돼 현무호라는 잠수정을 타고 연구기지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진화의 터널과 풍성한 바다, 광활한 바다, 4D극장 등 총 10개의 테마관을 즐길 수 있다.
입장 시 현장 직원은 아이큐아리움을 관람하는데 이용되는 스마트 기기를 입장객들에게 한 개씩 나눠 준다. 이 기기는 ‘아쿠아 키트’에 연결돼 관람객들이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재·최종 순위와 획득한 물고기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큐아리움을 즐기는데 꼭 필요한 아쿠아 키트와 스마트 기기
방문객들은 아쿠아리움 입장 후 스마트 장비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한 뒤 진행 도우미와 함께 동행한다. 이 직원은 아이큐아리움을 관람하는데 전반적인 진행을 맡아 디지털 수족관을 즐기는데 도움을 준다.
▲ 풍성한 바다 테마관
▲ 게임을 즐기는 법이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돼 있다.
10개의 테마 중 풍성한 바다와 오션배틀 코너에서는 준비돼 있는 대형 스마트 장비를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풍성한 바다에서는 제공받은 기기를 이용해 특정 지역에서 물고기를 얻은 후 제공돼 있는 기계에 방생 시킨 후 물고기를 잡아 방울을 터트려 포인트를 획득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오션배틀 테마관에는 바닥에 설치돼 있는 화면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게 된다.
또 오션배틀에서는 바닥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은 화면 밖에서 물고기를 스마트 장비에 획득 후 똑같은 어류를 찾아 동분서주 하게 된다.
▲ 광활한 바다 테마관
▲ 4D 극장에서는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게임 뿐만 아니라 영상도 진화의 터널과 광활한 바다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코너인 4D 극장은 바다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영상으로 특수 안경을 착용해 화면 속 캐릭터들이 눈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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