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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북미 스튜디오 '파라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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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북미 스튜디오인 파라곤이 공식적으로 해체됐다. 이에 따라 이 회사가 서비스 중인 세계 최초의 슈퍼히어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티 오브 히어로즈’ 역시 올해 말까지만 서비스될 예정이다.

파라곤 스튜디오는 최근 시티 오브 히어로즈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스튜디오 폐쇄를 비롯해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은 지난 2002년 이 게임의 원 제작사인 크립틱사와 퍼블리싱을 계약을 체결하고 2004년부터 현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후 2007년 크립틱사로부터 지적재산권(IP)을 100% 인수한 뒤, 시티 오브 히어로즈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파라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그러나 스튜디오 측이 공식화하기 전까지 상당수의 직원들이 해체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시티 오브 히어로즈의 커뮤니티 매니저인 앤디 벨포드는 “방금 모든 폐쇄 공지를 내부에도 전달한 상태지만, 누군가는 이 공지를 통해 종료 사실을 접할 수 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파라곤 팀이 지난 5년간 해냈던 고된 업무와 노고를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기에 이 자리에서 특별한 찬사를 보낸다”며 “자신의 개발사를 강화시키고 싶은 인사 담당자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들을 고용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번 파라곤 스튜디오의 폐쇄로 ‘와일드 스타’를 개발 중인 카바인과 ‘길드워2’를 제작한 아레나넷 등 2곳의 북미스튜디오만 유지하게 됐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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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5_5346 검마르 2012-09-04 00:18:32

길드워2..북미에서 잘나가고 있으니 아레나넷만 잘 운영만 한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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