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서비스하는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가 오는 7월 1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2일 '크로스파이어'의 서비스 종료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회사측은 같은 날 유료 아이템 판매를 종료하고, 1년 이내 판매된 아이템을 7월 11일 피망 캐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종료날인 7월 11일 이후에는 '크로스파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닫는다.
서비스 종료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더욱 새롭고 발전된 크로스파이어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용자 의견을 듣고자 한다'는 내용의 설문조사가 진행되지만, 이후 서비스 일정에 대한 공지는 아직 없다.
한편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약 5년 동안 네오위즈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돼 왔다. 이 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와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동시 접속자 3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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