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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3 2012] 액션, 비디오게임 효자장르 명맥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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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게임박람회인 E3가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E3는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의 줄임말로 게임 관련업체들의 국제협회인 IDSA(Interactive Digital Software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인 게임박람회다.

5~7일(현지시각) 사흘간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 EA, 넥슨 등 190여개 게임관련업체들이 참여해 300여종의 비디오와 PC 게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IDSA측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5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E3는 전세계 게임업체의 신작을 통해 오락 트랜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판권과 수출입 계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게임분야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IDSA 측에 따르면 작년 비디오 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장르는 액션(19.0%)이었다. 반면 비행게임(Flight)은 0.6%로 비디오게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면서 게이머들에게 외면당했다. 작년 비디오게임 베스트셀러는 X-BOX 360의 ‘콜 오브 듀티:모던 워페어3’가 차지했다.

 

PC게임의 선호 장르는 전략 게임(strategy game)으로 전체 시장의 27.6% 점유을 기록해 정상을 차지했다. 21.1%의 롤플레잉 장르는 그 뒤를 이어 2위를 기록, 아케이드 장르는 0.1%를 기록해 최하위를 기록했다. PC게임 가운데 베스트셀러는 북미지역에서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스타워즈: 더 올드 리퍼블릭’이었다.

이번 박람회의 최대 관심 역시 비디오 게임분야를 이끌고 있는 MS와 소니 그리고 닌텐도의 신작 발표다. 닌텐도는 이날 Wii의 새로운 타이틀인 '저스트 댄스 4' '좀비U'등 다양한 게임ㅇㄹ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좀비U'는 Wii U 게임패드에 내장된 카메라 센서를 이용해 주변 사람을 게임 속 좀비로 등장시키는 신기술로 액션의 재미를 더했다.

 

X-BOX(이하 엑박)의 신규 타이틀인 '드래곤볼 Z 커넥트'는 동작인식 콘트롤러 키넥트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반다이남코가 개발한 '철권'의 새로운 시리즈 '철권 태그 토너먼트2' 시연 행사 역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와 함께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즈'의 에일리언 모형 등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전시돼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위메이드, 넥슨 등 일부 업체가 참가했다. 위메이드는 이날 ‘보마일 언리얼 엔진3’ 기반의 고급 그래픽의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드레곤'(가칭) 외에도 '바이킹 아일랜드' '카오스& 디펜스' 등 8종의 모바일 게임을 전시할 수 있는 단독 공간을 마련해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LA(미국)= E3 2012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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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여프로 2012-06-06 21:28:58

역시 미쿡 규모가 확실히 크긴크네

nlv25 탑오브더월드 2012-06-09 05:58:52

모형 크기랑 퀄리티 장난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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