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 '타이니팜' 속 농장에 ‘마녀양’을 긴장시킬 ‘천사양’이 등장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이 부활절 맞이 특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타이니팜’은 다양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수집하는 재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SNG로, 매 시즌마다 새롭게 추가되는 동물들로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여 왔다.
특히 오는 8일에는 부활절 기념 ‘천사양’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천사양’은 ‘양’ 종류의 동물을 교배하면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존에 먼저 선보여 인기몰이를 했던 ‘마녀양’과 함께 또 다른 ‘타이니팜’ 속 ‘머스트해브아이템(must have item)’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부활절 ‘알’ 컨텐츠가 추가된다. ‘알’이 부화하면 랜덤하게 다양한 동물들을 구할 수 있고, 숨겨진 새로운 희귀 동물도 얻을 수 있는 색다른 재미요소를 담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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