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상의를 탈의한 것처럼 보이는 착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예빈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UFC 액션걸로 활동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중 한 장의 사진이 마치 상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어깨부분이 노출돼있어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킨 것.
지난 2004년 박한별, 구혜선 등과 함께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강예빈은 최근 위버인터렉티브가 서비스하는 MMORPG ‘고수온라인’의 홍보모델로 나서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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