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3일 삼성전자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 센스 시리즈7 게이머' 배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와 엔씨소프트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게임대회로, 지난 26일과 27일 온라인 예선을 통해 결승에 진출한 4개 팀 총 28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삼성 센스 시리즈 7 게이머 노트북과 상금 및 리니지2 아이템을 제공하며 2등과 3등 팀에게도 푸짐한 상품과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서는 리니지2 신규 업데이트 동영상 최초 공개 및 개발팀장의 프리젠테이션가 진행된다.
또, '도전 인챈트 왕' ,'우승팀을 맞춰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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