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5-11-11 16:40:53 (수정 2015-11-11 16:40:53)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에서 엔씨소프트의 신작 온라인게임 'MXM'은 단일 게임 최대인 100부스로 참여했다.
부스에는 MXM에 등장하는 엔씨소프트의 프렌차이즈를 활용한 캐릭터인 '블레이드앤소울'의 묵화마녀 진서연과 '리니지'의 데스나이트가 대형 조형물로 전시돼 있다.
▲ 블소의 유명 캐릭터 진서연, 이번 지스타에서 그를 뮤지컬에서 만날 수도 있다.
▲ 리니지하면 데스나이트, 그가 현실에 나타났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서 부스는 MXM을 중심으로 꾸미고 블소 토너먼트2015 월드챔피언십 4강과 결승전, 블소를 소재로 한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을 선보이는 등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문화와 융합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산=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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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은자 2015-11-11 17:08:26
데스성님 간지보소
냉혈독침 2015-11-11 17:17:32
진짜 잘 만들었다..퀄리티 굿
잠깐만뼈맞았어 2015-11-11 17:19:41
진서연 다리 핰핰
천룡파미s 2015-11-11 19:43:06
멋지네요 퀼리티가 엄청나네요
SOO 2015-11-11 20:42:18
잘 만들었다
항상초보 2015-11-11 21:56:48
진서연보다 데스나이트 간지가 쩌는듯
검마르 2015-11-13 00:45:23
데스나이트 집에 놓고 싶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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