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가 열리는 경기장.
탤러해시 도널드 시빅센터가 MSI(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 준비로 한창이다.
라이엇게임즈는 8일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도널드 L. 터커 시빅센터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을 개최한다.
MSI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각 지역의 스프링 우승팀을 한 자리에 모아 진행되는 스프링 최강자전 형식의 대회다.
이번 MSI에는 총 2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있고, 우승 팀에게는 1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 선수들이 경기를 펼칠 MSI 경기석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