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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MXM-블레스-뮤오리진-창세기전4'…별들의 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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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ORPG '검은사막'(펄어비스 개발/다음게임 서비스)이 2014년 연말과 2015년 게임업계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찾아온 봄을 맞은 게임시장에는 국내 대표 게임사들의 굵직한 라인업들이 '별들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엔씨소프트의 슈팅액션 'MXM'과  소프트맥스의 MMORPG '창세기전4',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블레스', 웹젠의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상반기 중에 테스트를 실시하거나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창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소프트맥스 '창세기전4', 다음 테스트 '초읽기'

소프트맥스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MMORPG '창세기전4'는 지난 1월 FGT 이후에 다음 테스트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창세기전4'는 소프트맥스의 주요 IP중 하나인 '창세기전'을 소재로 개발되는 MMORPG로 5명의 캐릭터를 조합해서 전투를 즐기는 '군진' 시스템과 '마장기'를 소환해 거대 몬스터를 상대하는 '강림'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1월 31일 100명 규모의 포커스그룹테스트(FGT)가 진행됐었다. 테스트 종료 후 최연규 소프트맥스 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창세기전4' FGT에 보내주신 많은 유저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한 바 있다.

소프트맥스는 지난 1월 연내 '창세기전4'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MXM', 상반기 2차 CBT 목표로 준비 중

엔씨소프트가 개발-서비스하는 'MXM'(마스터엑스마스터)은 상반기 중 2차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MXM'은 쿼터뷰 슈팅 액션 게임으로, 2명의 캐릭터를 교체하며 전투하는 '태그 시스템',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을 통한 '회피', '막기' 등을 통한 조작의 재미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2014년 10월 1차 실시된 1차 CBT를 통해서는 16명의 마스터(캐릭터)들과 태그 시스템, 5가지 테마의 PVE 모드, 3가지 유형의 PVP 모드 등이 공개됐다.

이후 엔씨소프트 지스타 사전 간담회에서 MXM 개발을 총괄하는 김현진 엔씨소프트 상무는 "지난 1차 CBT에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의외로 재미있다'는 반응이 나왔다"며 "2차 CBT에서는 이전 보다 한 단계 높은 게임성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슈팅 액션 'MXM'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 MMORPG '블레스', 3차 CBT 준비 중...연내 출시 목표

'블레스'는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로, 약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150여명의 인원이 개발한 대형 프로젝트다. 개발엔진은 '언리얼엔진3'가 사용됐다.  

2014년 2차례의 CBT와 1차례의 FGT를 진행했던 '블레스'는 상반기 중에 3차 CBT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출시는 '연내'가 목표다.

개발진은 3차 CBT를 위해 신규 직업 2종과 전투에서 게이머가 논타켓팅 방식과 타켓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요소 등의 신규 콘텐츠를 준비 중이고, 최대 200 대 200 규모로 열리는 '카스트라 공방전'에서 지적받은 문제점도 수정할 예정이다.

블레스 개발을 총괄하는 한재갑 PD는 게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3차 CBT는 마지막 테스트가 될 것이기에 검증하고 개선할 것을 다 했을 때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 웹젠 '뮤오리진'(전민기적), 상반기 출시 목표

웹젠은 PC온라인게임 '뮤'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뮤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을 상반기 중에 국내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뮤오리진'은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4년 12월 중국에서 출시됐고(킹넷 서비스), 첫 주말에 iOS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개발사인 중국업체 '천마시공'은 지난 2월 중국업체 'Ourpalm'에게 인수됐다. 한국에서는 웹젠이 '뮤오리진'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월 11일 1차 CBT가 실시됐었다.

웹젠 관계자는 "지난 1차 CBT가 종료된 후 취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여러 작업을 하고 있으며, '뮤오리진'을 상반기 중에 한국에 출시해서 원활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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