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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넥슨, 투자목적 변경은 시장 신뢰 무너뜨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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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넥슨재팬의 투자 목적 변경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27일 넥슨재팬은 엔씨소프트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넥슨재팬의 이번 투자 목적 변경은 지난해 10월 ‘단순 투자목적’이라는 공시를 불과 3개월 만에 뒤집은 것"이라며 "넥슨재팬 스스로가 약속을 저버리고, 전체 시장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엔씨소프트와 넥슨재팬은 게임 개발 철학, 비즈니스 모델 등이 이질적이어서 이번 넥슨재팬의 일방적인 경영 참여 시도는 시너지가 아닌 엔씨소프트의 경쟁력의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결국 엔씨소프트의 주주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시킬 것이고, 더 나아가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향후 엔씨소프트는 건전한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지속 성장을 이룬다는 경영 목표 아래 현재의 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신규 MMORPG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모바일게임 개발 등을 통해 의미 있는 경영 성과를 기록했으며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창사이래 최대 주주 배당(685억원)을 의결했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4를 통해 차기 게임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며 "앞으로 글로벌 선두 게임 개발사로서 우수한 제품 개발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 글로벌 게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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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 방가3회후돌진 2015-01-27 16:22:07

ㄷㄷㄷ 둘이 싸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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