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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2월 승부수 던지는 게임 4종 '검은사막-소울마스터-블랙스쿼드-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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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황금기대작들이 12월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게임업계 최고의 특수 시즌인 겨울방학을 노리고 각종 신작 출시와 구작 업데이트가 몰리는 12월. 다양한 게임들이 여러 가지 이슈를 들고 나오는 시기다.

그 중에서도 12월이 각별히 중요한 시기인 게임들이 눈에 띈다. 7년의 준비 끝에 출시된 MORPG '소울마스터', 공개서비스가 임박한 김대일 대표의 신작 MMORPG '검은사막', 방송리그와 유료화를 준비 중인 온라인 FPS 게임 '블랙스쿼드',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업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는 달리기게임 '테일즈런너'가 있다. 

 

◆ '소울마스터', 7년간의 준비 끝에 오픈...'감개무량'

'소울마스터'는 지난 12월 4일 정식 서비스(부분유료화)를 실시했다. 소울마스터’는 자신의 캐릭터인 ‘소울링커’와 동료인 ‘소울’들을 컨트롤하며 대규모 전투를 펼치게 되는 액션 MORPG 장르의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와이디온라인이 지난 7년동안 준비해온 게임이다.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울마스터는 우여곡절이 많은 게임으로 7년만에 오픈한다, 감개무량하면서도 걱정도되지만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서비스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와이디온라인은 12월 중 크리스마스 이벤트 및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전설 등급의 '소울' 50종이, 사냥터의 하드코어 난이도, 레이드 던전 등이 추가되며, 넥슨 PC방 프리미엄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그랜드 오픈 이후 유저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 게시판 및 게임 내에서 GM활동을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빠르게 인지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검은사막', 겨울방학 시즌 정중앙에서 덤덤하게 선전포고

MMORPG '검은사막'은 오는 12월 17일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은사막은 '릴', 'C9' 등을 개발했던 김대일 대표의 신작 MMORPG로, 액션성 있는 전투와 세세하게 구현된 무역 등 각종 생활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12월 17일은 겨울방학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자, 다양한 온라인게임이 각종 업데이트를 하는 시기이다. 이 날짜에 공개서비스를 하는 것은 게임업계가 벌이는 '겨울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모두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셈이기도 하다. 게임에 자신이 있어야 선택할 수 있는 날짜다.

공개서비스에 임박할수록 '검은사막'을 둘러싼 게이머들과 업계관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가는 가운데, 개발사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는 덤덤하게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으리으리한 시네마틱 프로모션 영상을 만들어서 공개한 것도 아니고, 어마무시한 멘트를 날리지도 않는다. 그저 게임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만 한다.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가득 채워서. 이 역시 게임에 자신이 있기에 할 수 있는 행보다.

 

◆ 블랙스쿼드, 대규모 마케팅-방송리그에 유료화까지 진행

지난 11월에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는 약 한 달간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20위권, FPS장르 기준 4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 눈에 띄는 '폭풍'을 몰고온 것은 아니지만, 최근 업계 상황을 고려하면 신작 PC온라인게임 중에서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 달간 꾸준한 지표를 유지한 '블랙스쿼드'의 다음 과제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지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에 네오위즈게임즈는 겨울방학시즌에 파격적인 마케팅을 준비 중이고, 그래택과 방송리그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여기에 상용화(부분유료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공개서비스 이후 한 달여가 지났다. 그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블랙스쿼드는 겨울시즌을 맞아 성원해준 이용자 분들을 위해 대규모 마케팅을 준비중이다. 12월 중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테일즈런너', 11월 서비스이관 후 12월 본격서비스

달리기게임 '테일즈런너'는 지난 11월 28일 서비스업체가 기존 '아프리카TV'에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로 변경됐다. 12월은 서비스가 이관된 후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는 첫 달이다.

서비스 이관 후 지표는 긍정적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측은 "접속률, 접속시간, 매출모두 상승하고 있다"며 "순 이용자가 주 단위로 크게는 64%가 증가하기도 했고, 평균 30%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12월에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1차 업데이트로 게임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하고, 2015년 1월 말까지 총 4번에 걸쳐 '윈터 페스티벌' 업데이트로 신규 맵, 신규 시스템, 새로운 이동수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게이머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연예인 홍보모델도 공개된다. 단순한 홍보모델이 아니라 해당 연예인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캐주얼사업부장은 “’테일즈런너’는 스마일게이트의 온라인 캐주얼 게임 라인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타이틀로, 우리가 새롭게 서비스하게 된 만큼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유저 커뮤니케이션 등 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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