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의 '파이널판타지14'가 온라인게임 시장의 희망을 자처했다.
14일 액토즈소프트는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파이널판타지14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배성곤 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은 "세계적인 흥행작 파이널판타지14는 이미 한국 유저와 가장 성향이 비슷하다는 중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며 "최근 유명 배우가 가슴으로 낳은 자식을 친자식보다 더 큰 사랑으로 키워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액토즈소프트도 파이널판타지14를 잘 키워 답보 상태에 있는 온라인게임 시장의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 부사장은 "최근 게임 시장이 모바일게임 중심이지만 디바이스에 종속되지 않고 재밌고 훌륭한 게임은 언제든 흥행할 수 있다고 깊이 믿고 있는 만큼 온라인게임의 미래는 감히 파이널판타지14라 말할 수 있다. 최고의 서비스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이널판타지14는 스퀘어에닉스의 인기 게임 시리즈 최신작으로 지난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중국을 제외한 일본과 미국, 북미, 유럽 지역에서 250만 명 이상의 유저가 플레이했고 최고 동시 접속자 34만 4천 명을 기록한 게임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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