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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 사단 "LOL 잡으러 왔다"…액션 완결작 '최강의군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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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 사단의 액션 완결작 '최강의군단'이 오는 26일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

에이스톰(대표 김윤종)은 4일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게임 '최강의군단'의 핵심 콘텐츠 및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강의군단은 인기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만든 신작 액션 MMORPG다. 마우스만으로도 모든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종 에이스톰 대표가 참석해 '최강의군단'의 출시 배경과 특징을 직접 소개했다.

김 대표는 "최근 온라인게임 순위 10위권 안에 액션 RPG는 '던전앤파이터'가 유일하다"며 "그동안 지속성을 해결한 액션 RPG가 없었고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속도를 따라가질 못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액션게임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물음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이 고민했다"면서 "최강의군단은 기존 액션게임과 달리 던전이나 퀘스트, 스토리 등이 게임의 흐름을 끊지 않고 파티원 간 상호액션으로 지속성을 높여 트랜스(최면상태)에 빠져들도록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최강의군단은 그동안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정식 오픈을 향한 담금질을 꾸준히 이어갔다. 에이스톰은 금일 '최강의군단'의 사전 가입 페이지를 오픈하고 OBT 전날인 25일까지 사전 가입자 전원에게 PvP 캐릭터인 '하임달'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 PC방 대상으로 사전오픈을 실시한 뒤 2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최강의군단은 이번 OBT에서 PvP 캐릭터를 포함해 총 36개의 캐릭터와 50개 필드, 31개의 던전 등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1월 LBT 당시 '사냥터가 지루하다'는 이용자들의 지적을 적극 수렴해 스키장, 레이싱 등 다양한 콘셉트을 지닌 사냥터를 대거 구현했다. 향후 10종 이상의 필드가 추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먼데이 파이터 라이브'(MFL) 개막을 전격 선언했다. MFL은 4대4로 전투를 벌이는 PvP모드로 평균 플레이타임 15분 이내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속형 콘텐츠다. 이용자는 다양한 PvE 활동을 통해 MFL 캐릭터를 확장해나갈 수 있다. 이번 OBT에서는 28종의 MFL 캐릭터가 등장한다.

김 대표는 "옆집 할머니부터 프로게이머까지 조작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목표로 개발해왔다"며 "국내 게임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LoL과 맞설 수 있도록 게임성을 충분히 유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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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정령의은자 2014-09-04 20:53:46

일반 pvp 모드는 생각이 아예 없나

nlv54 히치콕커 2014-09-05 18:07:17

마우스로만 스킬이 써진다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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