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제한형 안정성 테스트로 돌아오는 PC온라인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뉴던스)'의 캐릭터가 현실에 나타났다.
뉴던스의 새로운 서비스사인 액토즈소프트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뉴던스'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게임의 변화 내용과 함께 게임 캐릭터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를 공개했다.
▲ 던전앤스트라이커 캐릭터 코스프레를 진행한 제이코스 유니(좌측)와 주아(우측)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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