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궁무쌍 홍보모델 한지은(좌), 임은빈(우)
게임조선은 28일 SK네트웍스서비스가 4월 출시를 계획 중인 성인RPG '후궁무쌍' 출시 전, 게임홍보모델로 나선 레이싱모델 한지은과 임은빈(비니)의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
메이킹필름 촬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아마빌레231(작가 이건돈)에서 진행 됐으며 촬영 내내 그녀들의 생기발랄한 모습들은 스튜디오에 있던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후궁무쌍은 아리따운 후궁을 영입해 자신의 영지를 강화한다는 독특한 컨셉을 지닌 전략RPG며 홍보모델인 한지은과 임은빈이 게임 내 후궁으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실제 성우로도 참여해 상반기 남심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후궁들은 애정을 줄 때마다 의상이 한단계씩 므흣(?)한 모습으로 발전되어 플레이어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SK네트웍스서비스 관계자는 두 모델의 기용에 대해 “모델 리스트를 보고 개별적으로 면접을 봤고 한지은과 임은빈이 홍보모델로서의 마인드와 게임이미지컨셉과 가장 잘 맞는 것 같아 캐스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후궁무쌍은 현재 사전등록페이지(https://www.mservicegame.com/resources/event/hg/index.html)를 통해 그녀들과 함께할 영웅을 모집 중이고 게임은 4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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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