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의 성공적인 일본시장 안착을 위해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블소 프리미어 쇼'를 열고 '블레이드앤소울' 론칭 시점에 맞춰 애니메이션, 연재소설, 라디오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애니메이션은 현지 유명 스튜디오인 곤조(GONZO)에서 제작중으로, 4월3일 TBS(Tokyo Broadcasting System)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채널에 방영될 예정이다.
감독은 '맹렬우주해적'의 타케우치 히로시와 '슈타인즈 게이트'의 하마사키 히로시가 맡았으며, 성우로는 '마법 소녀 마도카 마기카' 등에서 활약한 유우키 아오이 등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날 40초 가량의 영상을 공개, 애니메이션에 담긴 '블레이드앤소울'의 세계관 및 각 클래스를 소개했다.
이밖에 같은 달 9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웹라디오를 통해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유명 월간지 '월간 소년 매거진'을 통해서는 블소 스토리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연재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 IP의 근간이 되는 '블레이드앤소울' 게임서비스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PC 렌탈 프로그램인 'NC게이머즈 서비스'도 준비중에 있다.
'NC게이머즈 서비스'는 PC를 대여해주고 2년간 요금을 분납하는 방식의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12개월 혹은 18개월 대여 계약을 체결하고 만기시 PC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계약기간 만료 이전에는 별도 비용없이 PC를 반납하면 된다.
개인 이용자들이 블레이드앤소울을 더욱 쾌적하게 즐기고, 게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특별 프로모션이다. 'NC게이머즈'는 4월부터 현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편, 일본 '블레이드앤소울'은 4월 중순 사전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시작으로 5월 비공개테스트 및 공개서비스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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