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온라인 MMORPG ‘블레스(BLESS)’에서 캐릭터 코스프레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일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앞두고 코스프레 전문팀 ‘TEAM CSL’과 함께 우니온 진영의 이블리스 종족 대표 캐릭터를 코스튬 플레이로 표현해 낸 것.
이블리스는 ‘블레스’에 등장하는 종족으로, ‘TEAM CSL’은 판타지 세계의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의상을 직접 제작 하는 등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블레스’는 오는 16일까지 1차 CBT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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