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의 인기 아바타 '은반여우'를 현실화 한 코스프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즐거운 친구들'을 슬로건으로 내건 소셜미디어 '플레이팸(http://www.playfam.com/)에서 공개한 혜리나의 코스프레가 그 주인공이다.

혜리나가 표현한 은반여우는 가슴라인이 강조된 앞트임 원피스로 도둑 캐릭터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플레이팸은 이번 은반여우 코스프레 외에도 주아의 미스포츈과 블소의 오락당 당주 '당여월', 인기 애니메이션 팬티&스타킹 with 가터벨트의 팬티 경찰복ver을 공개해 화제를 몰고온 바 있다.

코스어 '혜리나'가 표현한 크리티카 은반여우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는 플레이팸 코스프레(http://www.playfam.com/c/view/50016/23/83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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