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스튜디오가 관중으로 폭발할 가능이 높아졌다. 홍진호가 스타1 선수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곰TV는 6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2014년 사업계획안을 발표하며 스타1 리그인 곰TV 클래식 시즌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곰TV 클래식은 과거 곰TV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던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스타리그, MSL에 이은 세번째 개인리그다. 과거 중계권과 스타2 독점 문제로 인해 협회 선수들이 불참하며 시즌3로 끝난 바 있다. 이후 곰TV는 3년 동안 스타2로 GSL을 진행해왔다.
이날 곰TV 클래식4에 참가할 것으로 발표된 선수로는 홍진호를 비롯해 허영무와 염보성 등 3명이다. 하지만 곰TV는 이들과 견줄 수 있는 스타1 선수들을 섭외할 것임을 밝혔으며 명단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채정원 곰TV 본부장은 "GSL을 이끌어 오는 동안 스타1과 스타2의 팬층이 완벽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스타1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곰TV 클래식 시즌4를 개최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최희욱 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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