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박소유의 19금 코스프레 컷이 공개됐다.
엠플래닛은 최근 신작 온라인게임 '레전드오브파이터'의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박소유의 사진을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했다.
박소유가 연기한 캐릭터는 '풍마쿠노이치'로 게임 내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이다. 박소유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예쁜 얼굴로 풍마쿠노이치의 이미지를 100% 재현했다.
많은 남성 게이머들이 사잔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레전드오브파이터는 금일 오후 4시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액션 RPG로 빠른 진행속도와 호쾌한 타격감이 특징이다.
한편, 박소유는 2005 데뷔해 올 1월 ‘2013’ 아시아 모델 어워드(AMFA)’의 레이싱모델 부문 TOP 10에 선정된 바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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