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코팡 인기 순항, 다운로드 수치와 매출 순위 급상승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포코팡 for kakao(이하 포코팡)'가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코팡은 지난 24일 200만 다운로드에 이어 5일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이는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6방향 한붓그리기 퍼즐게임 방식과 독특한 캐릭터, RPG요소 등으로 게임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며 유저층이 확대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다운로드 수치 증가와 더불어 매출 순위도 급상승 중이다. 구글 플레이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를 기준으로 지난 24일 53위에서 25일 47위, 29일 20위, 30일 16위에 오르며 수직 상승 중인 것.
사실 포코팡의 흥행은 이미 예고된 바 있다. 부산 소재 소규모 개발사인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개발한 포코팡은 국내 출시에 앞서 지난 5월 글로벌 모바일메신저 앱인 라인을 통해 해외에 우선 론칭돼 4개월만에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10개국에서 다운로드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사업센터장은 "지하철과 버스에서 포코팡을 즐겨하는 이용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 것을 체감한다" 며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중장년층도 입소문을 타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이라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을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포코팡의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특정 점수를 달성하면 게임 내 아이템 구매 수단인 체리와 다이아몬드, 아이패드 미니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