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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이야기(1)…가지면 좋고 당하면 짜증나는 '멀록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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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에서 초반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는 최강의 덱으로 멀록덱이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멀록덱이라 함은 워크래프트의 대표 몬스터인 멀록으로 제작된 카드를 중심으로 카드묶음을 만드는 것으로 여러 종류의 멀록과 이들의 능력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카드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멀록덱은 비교적 싼 비용으로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할 수 있어 초반에 빠른 승부를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어울린다.

멀록덱을 구성하기 위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카드로는 3코스트의 멀록 전투대장(영웅)과 시린빛 예언자(희귀)가 꼽힌다. 멀록 전투대장은 다른 모든 멀록에 2의 공격력과 1의 생명력을 부여하며 시린빛 예언자는 생명력 2를 더 늘려준다. 이 경우 기본 카드인 멀록 약탈꾼만 하더라도 공격력 4, 생명력 4로 능력이 상승해 감당할 수 없는 존재가 돼버린다.

자신의 손에 충분한 멀록이 있고, 마나가 쌓였을 때에는 멀록 파도술사(희귀)가 정답이 될 수 있다. 이 카드는 멀록이 소환될 때마다 공격력이 1씩 증가하기 때문에 추가로 멀록을 꺼낼 수 있을 때 내놓으면 무시무시한 공격 카드로 바뀐다.

멀록으로 전설 카드도 존재한다. 늙은 거먹눈 멀록은 멀록들을 모두 모으면 얻을 수 있는 카드다. 이 카드는 돌진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필드에 깔린 다른 멀록 1마리당 공격력이 1씩 증가한다. 돌진 능력 탓에 상대 필드에 도발이 없다면 언제든지 공격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전투대장과 시린빛 예언자가 있다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다.

멀록덱의 가치는 멀록이 아닌 카드와도 금상첨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코스트 카드인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로 공격력 1을 늘릴 수 있고, 흑마법사 카드인 피의 임프로 생명력 1을 더하기도 한다. 드루이드로는 야생의 포효로 공격력을 2씩 더할 수 있다.

멀록덱은 직업과 상관없이 중립 카드들로 완성할 수 있는 덱이기 때문에 제작에 드는 가루만 잘 모은다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멀록덱의 카운터로 기껏해야 바다거인 혹은 굶주린 게 정도로 상대가 이 카드를 손에 들고 있을 확률이 그리 높지 않아 멀록덱의 위력만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워크래프트 세계에서 호숫가 근처에 노닐다 적을 발견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멀록의 특성 그대로 하스스톤에 표현해 삽시간에 불어나는 멀록떼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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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70_5754 seoyo9 2013-10-30 22:21:40

재밌는 기사당 ㅊㅊ

nlv116_654831 장객 2013-10-31 04:42:17

크 상직이형 ㅊㅊ

nlv130_8941 쵸핀 2013-11-01 08:41:46

아옭옭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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